수영 수업이 항상 인기이긴했지만 추첨제로 변경된 후 대기 400번, 300번이 당연할만큼 경쟁률이 굉장합니다. 잔여석은 항상 겨우 5명 내외구요. 재등록은 쉽고 진입은 어려우니 일시적으로 수영을 할수없어도 재등록만 하시고 출석하지 않는 경우도 잦은 같은데요. 이러면 송파구민 수영장이 아니라 그냥 기등록 회원들의 수영장으로 사유화 되는 것 아닌가요? 실제로 출석률을 매달 체크해서 70%이하인 경우 재등록 제한 등 여러가지 방안 고안이 필요하겠습니다. 더불어서 서버 개선이후엔 다시 선착순 형태로 되돌아온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서버 개선명목으로 예산도 확보하셨는데 언제쯤에나 개선되고 선착순을 재도입하는거죠?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