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워장에서 수영장으로 들어가는 입구 (예전엔 유리문) 현재 노란색 커튼?처럼 달아 놓은 곳에 곰팡이가 엄청 심합니다. 그곳이 피부에 닿지 않고는 출입이 안되는곳인데.. 지하2층 여자탈의실 반장님께도 청소 요청을 드린적 있는데..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피부로 쓸어서 수영장에 입수하면 그 균을 마실수도 있다 생각하니 너무 찝찝하네요~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왜 유리문을 사용 안하고 그걸 달아놓은걸까요? 문 고장으로 임시대처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이렇게 사용되고 있네요..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