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영 강습을 받고있는중인 회원입니다. 오늘 데스크에서 발생한 매우 불쾌한 상황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려 합니다. 재등록을 위해 안내데스크에 문의중 어제 마감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날짜를 혼동한것은 분명한 본인의 잘못입니다. 하지만 직원분의 태도에 몹시 불쾌하였는데, 마감되었다는 말만하고 대화가 마무리 되지 않은채 사람 앞에 세워두고 휴대폰 통화하며 사무실 전화도 받아가며 무시하여도 괜찮은 것인가요? 업무통화라면 당장 저와 얘기도 끝나지 않은 상황에 받으면 안되는것이죠. 멀뚱멀뚱 앞에 서있다가 불쾌하고 민망한 상황에 재등록을 포기하고 돌아섰습니다. 송파구 공무원 소속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송파구민으로서 이러한 불성실한 직원분의 태도는 분명 문제가있고 필히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