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스피닝 오전10시 타임 수강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회관에 스피닝이 오픈했고 월수 타임은 활성화 되지 않아 수강을 망설이던 중 4명 이상이면 수업이 진행된다는 안내에 
5월부터 수강중입니다. 헌데 8월부터 강좌가 폐강 될 수도 있다는 소문에 기존 수강생들의 재가입 그리고 강좌 폐강 기준인 7명을 맞추기 위해 지인들에게 추천하여 신규 등록 준비 하고 있었는데, 아예 접수 조차 받지 않는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 글 올립니다.

수강신청을 받아보지도 않고 
이렇게 외주사업체의 이익으로 인해 몇달 운영조차도 못할거면  "4명이상이면 수업된다" 안내를 말던지요.
고작 3개월 운영하고 
기준인원에 미달된다는 타당한 근거도 없이. 맘대로 운영 중단하는 강좌가 
회관에 존재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회관은 외주 탓하고, 외주는 수익탓하고, 여기가 개인이 운영하는 헬스클럽 인가요?

타당한 근거없이 폐강시키는 외주 수업에 대한 제재 및 월,수 스피닝 오전 10시 타임 재오픈 될 수 있도록 
담당자님께서 알아봐 주시고 답변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