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 비해 영유아를 위한 강좌는 적은 것으로 압니다. 위에 있는 형제가 수업을 듣고 있는 동안에 강의실 옆에 의자에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의자가 비치되어 있다고 하여도 영유아가 1시간이라는 시간을 기다리기엔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편의점의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아이디어 받는다고 들었어요 공실되는 공간을 영유아 뿐만 아니라 대기를 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1층에 의자가 비치되어있고 대기하는 공간을 활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