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수업후 집에 와서 수영 가방을 열어 보면 물안경이 없어서 회관에 연락을 드려도 없다고 하고..다음 수업날 아이가 직접 확인해도 없습니다. 제대로 자신의 물건을 챙기지 않은 우리 아이의 잘못이 크지만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저도 좀 화가나네요. 이번에 다시 구매하며 아이에게 신신당부를 하긴했지만...다른 회원들에게도 생길수 있는 문제이다보니 제안드립니다. 분실물, 습득물은 꼭 일하시는 분께 가져다 드리기...안내 문구를 붙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