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등록과 관련하여 사기당한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몇백번대 대기자 번호가 있는데, 입회비 장사하는 것인가요?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추첨한다고 하면서 입회비를 납입하고 신청하게 만들고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합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수백명의 대기자에 대한 입회비를 그냥 수입으로 책정하는 것인가요? 또 로또 당첨처럼 월마다 신청하라는 것인가요? 이것은 불합리한 것으로 보이며, 송파구체육문화회관의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신청하기 싫으니, 입회비 반환해 주세요.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