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키반 수강생으로 8월 5일 까지는 정상적으로 다니다가 강사에 그만 다니란 소릴 듣고 잘리게된 수강생 입니다 . 강좌에 매달릴 이유가 없어 않다녀도 아쉽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강사가 개인적인 문제에 참견하느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강의는 시혜라기보단 서비스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므로 상대가 마음에 들든, 않들든 똑같이 해줘야 할것 같은데 강사가 뭔데 환불해 가란 소릴 합니까 ? 그림을 않그릴거면 못다닌다는 표현은 가치 강요나 월권에 해당합니다. 특히 그만하면 많이 보여줬다는 모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난 코로나 전에도 다녔었는데 남자 모델이 연기력이 좋든지, 살이 많은 모델이 오면 여자 회원들은 환호성을 질러댔습니다. 강사님도 몹시 좋아하는 여자 회원들중 한명이었는데 본인이 보면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까 ? 남자 회원들은 여자 모델 누가와도 반응이 없고 나 개인적으론 여자 모델이 불편해 할까봐 쉬는 시간에도 접근을 않하려고 노력했는데 내가보면 성추행이라도 나왔다고 생각합니까 ? 모델링이라고 하러 왔으면 불편하든, 편하든 똑같이 서비스를 해야지 원래 모델링이 그렇다는걸 모르고 왔나요 ? 일은 의무감으로 하는거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보면 않불편하고 내가 보면 감상이 나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리가 회관 책임도 있는것 같아 몇자 적었는데 신뢰문제 같은걸 가치문제로 바꿔도 될만큼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손으로 골집어 넣으면 퇴장이죠 . 순서상 신뢰가 먼저일 수 있다는 겁니다 (공개 답변으로 해주길 바랍니다)
담당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