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가까이 송체를 다니면서 느낀점입니다. 여러종류 운동수업을 받으면서 직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수업시간중에 아무런 양해없이 불쑥들어와 뭔가를 체크하곤 하더군요.어제도 10시 지하1층 다목적실 수업중에 남자 두분이 들어와 뭔가를 보고 나가셨습니다. 바쁘다는건 이해하지만 일정한 쉬는시간이 있고 문을 닫고 하는 수업이면 당연 강사님,회원한테 양해를 구해야하는 것이 맞는게 아닌가요? 20년 넘게 운동을 여러 체육관에서 해봤지만 왜 유독 송체만 이런일이 아무렇지 않게 계속되는지... 개선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답변